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금술사(도타 2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도타 올스타즈]] 6.36버전부터 등장한 영웅이다. * [[도타 2]]에 2011년 11월 18일에 60번째로 출시된 영웅이다. * 라이벌처치 대사가 주로 화학에 관련된 개그(..)로 되어있다. * 라질이 타고 다니는 오거는 영웅들의 탈 것들 중 유일하게 말을 할 줄 안다. 게다가 덩치 때문에 초상화에서도 오거가 더 잘 보인다. 미니맵 아이콘마저 본체 대신 오거 얼굴이 나온다. * 다른 [[자키로|둘이서]] [[오거 마법사|한 몸인]] 영웅과 비교해보면 오거와 라질 각각의 주관이 뚜렷한 편이다. 서로 티격태격하는 대사도 여럿 존재하는데, 예를 들어 오거는 라질을 보스라고 부르며 깍듯이 상전 취급 하다가도 불안정한 혼합물을 못 던져 터뜨리면 '''차라리 내가 던지는 게 낫겠다'''며 디스하고, 움직일 때 라질은 혼합물이 흔들리니까 조심히 좀 걸으라고 하고 오거는 자기 좀 발로 차지 말라고 툴툴댄다. * 그래도 사이는 상당히 좋아보인다. 연금술사가 적을 처치할 경우 머리 역할인 라질이 '''우리 오거한테 사과해!!''' 라고 적 영웅한테 따지거나 산성 스프레이를 던질 때 '''어서 코막아!'''라고 경고하거나 크립을 죽였을 때 '''자 이건 네 몫'''하면서 나누어주는걸 보면 서로간의 관계는 실수하면 대놓고 깔 정도로 친밀한 사이인 듯 하다. * 도타2 전체 영웅 중에서 가장 빠른 실제 공격 속도를 가질 수 있다. * 6.84 패치로 생긴 아군에게 아가님 효과를 줄 수 있는 능력 때문에 패치 이후론 다들 연금술사를 염전노예라고 부른다(...) * 배경 설정에 의하면 사실 연금술사는 화학자의 자손이었는데 어느 날 연금술에 몰두하다가 산을 금으로 만드는 데 실패해서 결국 잡혀갔다고 하는데, [[기술단]]의 아군 조우 대사에 의하면 산을 그냥 날려먹었다고 한다(...) 그런데 그 산을 금으로 만드는 데 사용했던 물건이 바로 W스킬인 불안정한 혼합물이었다! * 공방에서의 모습은 유독 답답한 충들이 많지만 유독 메이저 시즌만 되면 툭 튀어나와서 게임을 캐리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. 이 때문인지 연금술사는 지난 수두룩한 세월동안 너프만 받아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